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최종 보스 (문단 편집) === 점점 소심해지는 보스들 === 4부 이후 보스들은 정체를 감추려 애를 쓰고 적에게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1부 & 3부의 보스인 디오(= DIO)와 2부의 보스인 카즈 역시 어느 정도 소심한 활동을 보이긴 했으나, 이는 소심하기 때문이거나 약해서이기 때문이 아니라 태양이 약점이었기 때문이라 이들은 태양이 뜬 시간대를 제외하고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활동했지만[* 디오는 알다시피 매우 오만한 성격이라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는 경향이 있어 앞으로 나서는 타입이고 카즈는 일행의 리더로서 앞장서서 이끄는 성향이었다. 완전생물이 된 뒤엔 숨을 이유가 없고.] 4부 이후 보스들은 그렇지 않았다. 다만 4 ~ 5부의 키라와 디아볼로의 경우 목적부터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 그것보다도 인간을 초월한 존재와 인간의 스펙이 다른 탓도 있고, 3부부터 본격적으로 주인공 일행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머릿수를 무시할 수 없는 주인공 일행 전원과 혼자 싸우기엔 어려운 탓도 있을 것이다. 6부의 푸치의 경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이 주요 목적이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다른 이들에게 정체를 들키면 자신과 DIO가 22년간 기다리며 쌓아온 계획이 물거품이 되버림으로 암약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푸 파이터즈(죠죠의 기묘한 모험)|푸 파이터즈]]에 의해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린 이후에는 [[쿠죠 죠린|죠린]] 일행을 경계하여 자신의 계획의 큰 걸림돌로 인식, [[내가 직접 나서겠다|암약을 포기하고]] 주인공 파티를 서둘러 제거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죠린 일행과 직접 싸우기도 하였다. 그러나, 직접 행동한 덕분에 [[웨더 리포트(죠죠의 기묘한 모험)|웨더 리포트]]에게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 이후 7부의 밸런타인은 미국의 대통령이였고, 자신의 조국을 위해서라면 자기자신도 희생시키는 결단력을 가졌기에 이 법칙을 깬다. 8부의 토오루 역시 디오와 카즈처럼 이종족임에도 불구하고 4 ~ 6부의 보스들처럼 정체를 숨긴 채 암약하고 있었으나, 애초에 마을 주민으로써 살아가고 있었던만큼 정체를 드러낼 이유가 없었을 것이며 바위 인간이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우월한 스펙을 지니긴 했으나 돌가면의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처럼 엄청난 스펙까지는 아니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